비공개글 쓰다가 맨날 비공개쓰거나 바빠서 못쓰다가 공개글 하나는 올려야지 싶어서... 근황이라도 쓸려고 한다. 겸사겸사 내 상황을 내가 가시적으로 목도도 하고... 요즘 정말 바빴다. 맨날 늦게까지 컴퓨터앞에 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병원도 갔다옴.... 속이 울렁거리긴해도 머리까지 어지러울줄은 몰랐다. 우선 케쉴주를 관두었다. 이건 너무 개인사정이라서 말하긴 그렇고 아무튼 관두었다. 계속 했으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나중을 기약할 생각이다. 그리고 졸작을 진행중이다. 최대한 좋은 졸작을 하고싶기에 평소에도 간간히 생각을 하고있다. 그치만 요즘에 조금 놀아서 다시 열심히 진행할 생각.... 나중에 올릴 수 있다가 팀원들의 허락을 받아서 내가 한 것만 정리하거나 해서 올릴 생각이다. 그리고 ..